경산시가 지역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을 위해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이며,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적기업 설립요건 및 재정지원제도 이해 등 실무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교육 종료 후에는 실질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 멘토링도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문의는 ㈔지역과소셜비즈로 하면 된다.
이상성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산시는 현재 18개의 사회적기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로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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