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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오는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제공 |
| 불교·전통 문화와 공예, 예술을 한 자리에 모은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7~10일 '천년, 신라 불교 문화의 울림'을 주제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불교신문사와 BBS불교방송이 주최·주관하는 이 전시회에는 169개 업체가 참여해 공예, 건축, 의복, 식품, 수행의식, 문화산업, 차(茶) 등 불교문화상품을 선보인다.
주제전에서는 단청장 전연호의 '하동칠불도', 모필장 이인훈의 '현판 특수필 3종', 창호장 이종한의 '모란꽃살문', 대고장 김종문의 '단청 법고', 조각장 김용운의 '금상감봉황향로' 등 손으로 빚은 예술의 극치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특별전에서는 울주군공예협동조합이 전통기법을 활용해 만든 도자, 의료, 다기, 침구류 등을 내놓고, 대한민국 명인회가 전통문화예술 작품을,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이 불교미술 작품을 공개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20주년을 기념해 템플스테이 사찰과 함께 기차여행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시장 밖에서는 템플스테이, 다예감공방, 시니어벤처스, 대구파라미타 청소년협회 등이 마련한 전통문화, 명상,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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