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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제과제빵커피과와 선린사회복지관이 학과 실습실에서 지역복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학교 제과제빵커피과와 선린사회복지관이 지난 4일 지역복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보건대 제과제빵커피과 커피실습실에서 선린사회복지관 최유호 관장, 제과제빵커피과 학과장 고범석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린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를 선도하는 주민참여형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의 우수한 복지기관이다.
특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한 취·창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현장실습 지원 △지원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제과제빵커피과 학생들은 일주일 전부터 수제 디저트를 만들어 협약을 마친 후 복지관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제과제빵커피과 학과장 고범석 교수는 “앞으로 지역과 소통을 위해 봉사활동을 확대해 협약의 가치와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제과제빵커피과는 수업에서 만든 빵과 과자 등을 기부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 학생에게는 졸업인증에 필요한 봉사시간을 인정해 줌으로써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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