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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화원 천내천 명품산책로 정원가꾸기’ 사업이 열리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5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화원 천내천 명품산책로 정원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7회 식목일 기념 ‘대구시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전국 50만 그루 나무심기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이날 식목작업은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 50명 외에도 대구시 새마을회장단 및 달성군 새마을회장단 30여 명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천내천 산책길 희망화원 120평 부지에 회양목 1800주, 줄기수국 400주, 송엽국 400본 등의 화훼를 식재했다.
오의수·박숙자 회장은 “매년 주민들이 많이 찾는 천내천을 예쁘게 가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지금 주민들이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천 화원읍장은 “항상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앞으로도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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