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환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선거 달성군 제1선거구(화원·다사·가창·하빈·사진)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천 신청을 하면서 하 부의장은 “재선 군의원으로 그동안 진영논리에 휩싸이지 않고 활동했으며, 그 누구보다 달성군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특히 8년간 다져온 의정 경험을 토대로 군민과 소통하며 달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추경호 국회의원과 함께 달성군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 부의장은 1998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달성군 보궐선거로 정계에 입문할 때 수행 실장을 맡았다. 이후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 대구시당 대변인(3년 연속)과 제7대 달성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대구시당 대변인을 맡으면서 현재 경제부총리로 유력 거론되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함께 대구 보수표 결집에 큰 역할을 했다. 지방 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으로 지방 의정 봉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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