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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진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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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6.1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진상 전 서구 부구청장(58·사진)이 10일 오후 2시 신평리네거리에 차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구청장 출마로 정계에 첫 발을 내딛는 김진상 예비후보는 “새로 출범하는 새정부와 함께 젊고 패기있는 인물이 새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시 대변인,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등 굵직한 자리를 맡아 왔다. 서구 부구청장 재직 당시 류한국 구청장과 함께 서대구역 사업 추진에도 힘을 쏟았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 서구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으로 “우선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서대구역을 연계한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 서구를 영남권의 중심으로 새롭게 탄생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재개발·건축이 활발한 서구의 대규모 인구 유입을 대비한 정책도 내놨다.
특히 “서대구공단, 염색공단 등 도심과 어울리지 않은 시설들을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계층별·소득별 맞춤형 육아·학습 지원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아들· 딸, 손자·손녀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꿈과 희망이 있는 서구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하고 대구시 대변인,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서구 부구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