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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오른쪽)이 조재구 남구청장(왼쪽)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지난 8일 오전 조재구 남구청장을 만나 “남구에 있는 미군부대 이전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남구는 미군 부대 이전이 최대 난제”라며 “시정을 맡으면 미군부대 이전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특히 “현재는 북핵 때문에 한·미 공조가 절실하다”며 “갈등의 소지를 만들지 않고 국방부를 거쳐 주한미군사령부하고 순조롭게 협의를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12월10일 남구 캠프워커 부지 반환 기념행사로 '시민과 함께 허무는 100년의 벽'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들어서는 대구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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