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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보영 대구 달성군의사회장 등이 달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김문오 달성군수(가운데)에게 기탁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군의사회가 지난 7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달성군의사회 서보영 회장을 비롯한 김문오 달성군수, 고재진 기획이사, 이호영 사무국장, 박미영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보영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달성군의사회 회원들의 성금이 관내 생계가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달성군의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의사회는 18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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