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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룡 대경본부장과 직원 등이 경북 울진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버카 110여대를 전달하고 있다. 건보공단 대경본부 제공 |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1일 경북 울진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버카 110여대(1200여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재민 대부분이 70~80대 고령층으로 평소 외출 시에 꼭 사용하는 보행기구인 실버카가 화재로 소실 및 사용이 불가함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도울 수 있는 실버카를 구입 기증했다.
현재룡 대경본부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아픔을 겪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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