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과 경북대는 영남지역 중·고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과 뉴스정보의 분별 있는 소비와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3회 영남지역 중·고등학생 미디어리터러시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매일신문사, 굿피플미디어협동조합이 공식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남지역(대구·경북, 부산·경남, 울산)중·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포털사이트 포미(www.forme.or.kr)에서 관련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및 지원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작성한 응모작 원본을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하는 신문 제작 부문과 ‘건강한 지역여론 형성’을 주제로 하는 뉴스 바로보기 부문으로 중등부, 고등부를 나눠 모집한다. 응모작 접수기간은 오는 6월 7일~7월 15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순경 수상작을 발표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경북대,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이 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시상한다.
조윤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장은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또한, 수도권 인구 집중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도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미디어리터러시 공모전은 학생들이 사회의 주요 현안과 이를 다루는 미디어에 대해 바른 태도와 비판적인 시각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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