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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의 이상태(55)씨가 자신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대구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13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다사읍 문양리의 이상태(56)씨 논에서 벼 심기 작업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렸다.
약 일주일간 16ha(5만평) 면적에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예년보다 이른 추석 일정에 맞춰 전년대비 일주일 정도 앞당겨 모내기를 시작했다.
오는 8월20일께 수확할 예정으로 추석 전에 생산돼 '보약밥상'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명절용 고품질 햅쌀로 소비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특히 달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관내 벼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용 상토 및 종자 소독용 약제 등을 지원하며 벼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선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특히 쌀은 농업의 중심이자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작물이다”며, “첫 모내기 한 벼가 잘 자라 풍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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