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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상율 청도군 문화관광과장이 공공조형물의 효율적 설치와 관리를 위해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제1차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최근 공공조형물의 효율적 설치와 관리를 위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제1차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군은 공공조형물의 설치부터 관리까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공조형물이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에 부합되면서 작품성과 예술성, 공공가치를 살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형물이 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12월27일에 청도군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미술, 조형,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 안건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고수7리 뒷마 찬물샘 복원사업에 대해 위원들이 다양한 토론을 했으며, 지역의 역사성과 스토리텔링이 스며들어 있는 조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위원들은 이번 공공조형물이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관광자원화와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차상율 문화관광과장은 “제1차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이런 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만족하는 공공조형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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