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사진>은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번 6월1일에 실시되는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나섰다. 류 구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구 미래의 발전기반 완성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류 청장은 “향후 5년은 새로운 서대구 시대를 열어가는 중차대한 시기다. 지역 주요 현안과 미래성장동력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정 연속성과 능력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특히 구민이 체감하는 살맛나는 서구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구정을 추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류 청장은 주요 공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기반 확충 △서구를 서대구시대 중심도시로 도약 △안전도시·건강도시 조성 △저소득·노인·아동·장애인·여성·청년 등 계층별 촘촘한 복지 인프라 조성 △공원녹지·휴게공간 확충·대기환경 개선 △교육·생활체육 기반 확충·품격있는 문화생활 기회 확대 △함께 나누는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 △상시 주민소통 시스템 구축운영·공감과 신뢰 행정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