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고통을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제235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한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가결돼 9억9100만원의 지방세 일부를 감면하게 됐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감면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개인과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5~20만원의 주민세(사업소분 기본세율) 전액을 감면하고,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에 대해서는 인하한 임대료의 10%(한도 50만원) 상당의 재산세를 감면한다.
또 코로나19 선별 진료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건물분 재산세의 50%, 관내 영업용 자동차 소유주에 대해서는 자동차세 전액을 감면한다.
주민세, 자동차세는 직권으로 감면하고, 착한임대인은 임대계약서, 금융거래내역, 세금계산서 등 감면신청서를 받아 처리한다.
이종숙 세무과장은 “지방세 감면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개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의 제도를 운영 중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