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오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지역 12개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준설 작업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배수로 내 퇴적물을 제거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의 침수 피해를 막고 지하차도에서의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작업을 시행함에 따라 토․공휴일을 제외한 13일 동안 주․야간에 1개 차로를 일시 통제한다.
주간작업(오전9시 ~ 오후6시)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국우터널 방향(4월 19일)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시내방향(4월 20일) ▲무태, 고촌지하차도 양방향(4월 21일) ▲칠곡로 칠곡지하차도, 매천로 매천지하차도 양방향(4월 22일) ▲경부선 원대, 대구역, 태평, 칠성지하차도 양방향(4월 25일)이다.
신천대로 지하차도 (도청교, 성북교, 침산교)는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야간작업(5월 2일 ~ 12일까지 오후11시부터 ~ 익일6시)을 시행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장마철 유입되는 빗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차선 통제시간에 서행과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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