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조정환)가 10대 남아를 유인해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추행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3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6월 14일 오후 아동·청소년인 피해자 B(13)군을 추행할 목적으로 유인해 엉덩이, 성기 등을 만지며 강제추행하고, 동시에 성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SNS메신저를 통해 병원 구급대원으로 행세한 A씨는 "포경 수술 지원금 30만 원, 아이폰12와 현금 준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교화되지 않고 또 다시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며 "거짓말로 아동인 피해자를 유인한 다음 강제추행하고 성적 학대행위를 한 점, 보호받아야 할 어린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한 것으로 죄질이 더욱 불량한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김봉기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