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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황승욱·한무성·김형준·우혜성 대구가톨릭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동아리 'CAMA' 학생들. 대구가톨릭대 제공 |
| 대구가톨릭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동아리 'CAMA'가 최근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기업애로해결 프로젝트-희망이음 경진대회'에서 은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 기계자동차공학부 졸업생 하승홍, 4학년 김형준, 우혜성, 한무성, 3학년 황승욱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CAMA'는 자동차부품 생산회사 ㈜한호산업과 연계해 '초소형 전기차 변속기용 레칫 클러치(Latch Clutch)의 강도해석'을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6월부터 6개월간 무게를 최소화한 전기차 속도조절장치의 강도를 측정하는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12월에 발표했다. 연구 주제와 결과가 자동차 부품 생산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내용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CAMA 동아리 대표 황승욱 학생은 "팀원 간 활발한 소통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보완해가면서 연구를 진행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연구 결과가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지역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애로해결 프로젝트-희망이음 경진대회'는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테크노파크가 '2021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회다.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탐색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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