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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학교병원 전경 |
| 영남대병원이 짧은 동영상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틱톡(Tiktok)에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영남대병원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틱톡은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다운로드 30억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억명을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숏 폼(short-form) 형태로 60초 이내 영상으로 제작돼 구독자가 피로감을 덜 느끼는 영상, 지루하지 않고 임팩트 있는 영상이 특징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발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MZ세대(1980~2000년 초 출생)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남대병원은 틱톡 공식 채널을 통해 영남대병원 교수들의 의학·건강 정보를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 전달과 함께 환자 중심의 콘텐츠를 담기 위해 환자를 위한 병원 소개, 병원 이용 꿀팁, 간호사 등 직원들의 일상 브이로그 등 틱톡에 최적화된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연령층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23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남대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도 계속적으로 구독자가 늘고 있어 두 채널 간 콘텐츠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영남대병원장은 “특히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콘텐츠 제작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틱톡 채널 운영으로 환자 경험의 증대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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