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올해 최초로 농업인에게 농어민수당을 농가당 60만원씩 9075농가에 54억4500만원을 청도사랑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은 20일에 상반기분 30만원을 지급하고, 하반기분은 오는 8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난 14일 농어민수당 선정심의회를 거쳐 지원조건 미충족 농가를 제외했고,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이달 20일부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청도사랑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황영호 군수 권한대행은 “농자재대 상승과 기름값 상승 등 농가의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경북도 농어민수당이 지급되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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