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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오른쪽 세번째)이 '2022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시가 사회적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구 사회적경제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평가하고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상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부문 대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상기도·인지도·마케팅 활동·브랜드 선호도 등을 평가한 결과, 사회적경제도시 부문에서 76.9점을 받아 평균 57.7점에 그친 다른 8개 도시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수상특전으로 대표도시 브랜드 문장(엠블럼) 사용권한 부여, 공식 홈페이지 수상 브랜드 등록, 국내 주요 언론사 공동광고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 사회적경제의 이 같은 성과는 수준 높은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정책수립과 사업 추진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민·관정책협의회, 사회적경제혁신타운 TF, 코로나 대응 TF 등을 구성·운영해 시의적절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혁신타운과 유통지원센터 공모·선정, 사회적경제 종합유통 채널 매출 규모 30배 성장,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플랫폼 조성, 코로나19 극복 사업화 추진, 소셜프랜차이즈 육성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고용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대구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정해용 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 협업시스템에 기반한 대구형 정책 개발과 사업화가 높은 점수를 받아 사회적경제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것 같다”며, “특히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 거시적으로 변화된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 '사회적경제도시, 대구'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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