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9 21:46:29

밤새 되살아난 대구 팔공산 불

5시간여 만 진화
최보영 기자 / 1373호입력 : 2022년 04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염불암 인근에서 불이 재발화돼 5시간여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팔공산에서 21일 오전 2시 44분 경 진화됐던 산불이, 되살아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시 54분 경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염불암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2시간 여 만인 오후 4시 2분 경 완진했다.

당국은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재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불이 재발 화 하자소방당국은 대원 150여 명과 차량 17대, 헬기 2대를 투입해 21일 오전 8시 14분경 완전히 껐다.

동화사 주차장 뒤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는 뒷불 감시 중이며 정리 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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