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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염불암 인근에서 불이 재발화돼 5시간여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 대구 팔공산에서 21일 오전 2시 44분 경 진화됐던 산불이, 되살아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시 54분 경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염불암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2시간 여 만인 오후 4시 2분 경 완진했다.
당국은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재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불이 재발 화 하자소방당국은 대원 150여 명과 차량 17대, 헬기 2대를 투입해 21일 오전 8시 14분경 완전히 껐다.
동화사 주차장 뒤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는 뒷불 감시 중이며 정리 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보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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