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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에게 간식을 배부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
| 대구대가 지난 20일 경산캠퍼스에서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생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고 대구대를 비롯해 전국 27개교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기구가 주축이 돼 각 단과대학 지정 장소에서 재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배부하며 21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이날 교내 창파도서관 앞에서도 시험 기간을 맞아 간식 행사를 열면서 재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직무대행, 1학기 신임 교원, 학생자치기구 학생 등이 참가해 서로 학업 분위기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서영 학생(자치경찰학전공 2)은 “오늘 행사를 통해 아침밥을 챙겨 먹을 수 있어서 힘이 났다”면서 “시험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대 대구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중간고사 기간만이라도 아침밥을 먹고 시험을 잘 치르면 좋겠다”며 “아침밥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국내 쌀 소비도 촉진해 지역사회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해에도 중간고사 기간에 천원의 아침밥 및 학생사랑나눔 행사를 열면서 재학생들을 지원한 바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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