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섬기고, 군민이 빛나는 달성’ 비전을 내세우며 오는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달성군수 출마에 나선 최재훈 예비후보<사진>가 ‘모두가 건강한 달성’을 만들겠다며 보건의료서비스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종합병원 유치·설립 ▲365일 24시간 응급실운영을 통해 의료안전망을 대폭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이동건강버스’ 운영으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달성군민을 위한 의료접근성과 서비스 질을 한층 높여 모두가 건강한 달성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먼저 장기간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 내 종합병원 유치·설립으로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치료 대응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등으로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형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지역주민 남녀노소 모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두 번째로, 달성군 내 365일 24시간 응급실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달성군 남부권역에는 응급실이 없어 지역주민들이 타 구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종합병원이 건립되기 전까지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실을 설치해서 병원이 문을 닫은 이후에도 영유아나 어르신 등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통증이나 응급상황에 대처 및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또 어르신을 위한 이동건강버스 ‘달성건강빵빵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 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기 등 건강검진 장비를 갖춘 건강버스가 지역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로 진료 및 상담, 사후 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자료도 배포한다고 한다. 달성보건소, 복지관, 재가복지노인시설, 재활시설 등과도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상담과 진단만성질환자 심층 상담지원은 물론 치매예방 등의 건강관리 자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 달성의 의료체계 발전을 위해서 ▲의료취약지역 위탁병원 확충으로 의료서비스를 보훈 병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대상 종류 확대 및 ▲공공산후조리원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달성군민 누구나 더 신속하게, 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형 종합병원 건립과 함께 관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구시 의료기관 등과도 적극 협조해서 달성군 보건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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