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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오 달성군수(왼쪽 9번째)와 관계자들이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서 열린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달성군이 지난 22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될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는 유가읍 상리 97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만3000㎡,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의 연면적 5079㎡ 규모의 시설로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7년 9월 부지 확보와 체육시설 용지로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했고, 특히 국민체육센터 생활밀착형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실시설계, 건설 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다. 사업비 총 215억원으로 지상 1층에는 수영장, 영유아 풀, 지상 2층에는 헬스장, 체력측정실, G.X룸, 지상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문화 강좌실 등이 설치될 계획이며 오는 202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향후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가 준공돼 군민들에게 개방된다면 국립대구과학관과 현재 진행 중인 달성화석박물관까지 연계된 시너지효과로 달성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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