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정규 전 국민의당 대구시장위원장<사진>이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사공 전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6.1 지방선거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면,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대구 정치1번지 수성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지자체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또 “수성을 국회의원은 그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신선한 미래지향적인 인물이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우려하는 대구시장 경선에서 떨어진 인물들의 패자부활전이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공동정부와 합당을 전제로 탄생한 윤석열 정부 그리고 더 큰 국민의힘에서 국민의당 출신 첫 지역구 국회의원의 탄생, 멋지지 않는가”라며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제가 수성을 국회의원이 된다면,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의 러닝메이트로서 오는 6월1일 홍 후보의 돕고, 저도 압도적 승리를 하겠다”며 “특히 새로운 홍준표 대구시장과 소통해 더 위대한 수성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사공 전 위원장은 “이념보다 실용 중심, 삶의 현장중심, 청년과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미래 행복과 희망 중심으로 정책을 세우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 정성을 다하겠다. 역동적인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힐링닥터’라는 닉네임을 알려진 사공정규 전 위원장은 전문가 인재 영입 1호로 정치 활동을 시작해 안철수 대표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국민의당으로 정치적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2020년 3월 대구동산병원에서 안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여왔다.
현재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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