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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효예전'에 전시되는 신금자 화백의 작품 '꽃'. 대구가톨릭대 제공 |
|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9, 10전시실에서 디자인대학 동문전 '제33회 효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대구가톨릭대 디자인대학 동문 106명의 작품이 공예,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분야로 나눠져 선보인다. 1960년대부터 2022년 졸업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참여해 각 세대의 예술적 감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희 대구가톨릭대 디자인대학동문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창작활동을 이어온 걸출한 동문 예술가들의 훌륭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지치고 힘든 코로나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이 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 디자인대학동문회는 지난 1976년을 시작으로 1~2년마다 동문전 '효예전'을 개최해 지역사회에 문화의 향기를 전해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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