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사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교부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총 548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5, 시·도 17, 시·군·구 226, 공공기관 260)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5개 영역(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의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특히 북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2021년 실태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상위 우수기관에 포함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배광식 구청장은 “공공데이터 평가 결과로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특별교부세를 받게 된 것은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라며, “특히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여 개방하고, 공공데이터 품질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구는 지난해 공공데이터 평가 결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데이터로 보는 북구’ 컨텐츠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구상중이다.
한편 북구는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211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과 북구 홈페이지 및 생활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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