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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립도서관이 풍성한 공모사업으로 순항 길 위의 인문학 활동을 갖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달성군이 달성문화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달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2022년 국비 지원 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돼 약 3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사업은 총 4건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국비 1800만원)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국비 1700만원)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 사업(국비 160만원) △공통부모교육 사업(시비 140만원)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달성군 내 주요 숲, 나무 군락지와 문화유적지에 대한 강연을 듣고 탐방하는 자유기획형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대학생과 지역 중학생이 멘토-멘티가 되어 함께 진로를 체험하는 특화기획형을 진행한다.
그 밖에 도서관에 작가 1명이 상주해 문학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영·유아 양육자에게 자녀에 대한 이해와 책을 통한 소통법을 알려주는'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영·유아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공통부모교육 사업' 등 다양한 공모 선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도서관이 지역민을 위한 일상생활 속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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