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변의 흡연자들의 금연을 이끄는 금연전도자로서의 역할을 배양하기 위해 오는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7개소를 찾아 유아‧어린이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19년 WHO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간접흡연으로 인한 질병으로 조기 사망한 비흡연자는 연간 120만명에 달하며 7만명의 아동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간접흡연은 유아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유아를 보호하고 유아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교육은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인 5~7세 유아에 대한 금연 조기교육을 통해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착시키고 성장기 흡연 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덕군은 아이들이 담배 위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컬러링북을 활용한 교육을 시행하며, 가정에서도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덕군 박인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가족, 친지 등 주변 흡연자에게 흡연의 폐해을 전달해 금연을 도울 수 있는 적극적 금연 전도자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승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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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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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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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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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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