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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한방 의료기관 외국인 환자 유치 컨설팅이 열리고 있다. 한의약진흥원 제공 |
|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중국·일본 환자 유치를 위해 국가별 맞춤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선정된 의료기관에 △진료·서비스 매뉴얼 개발 및 교육 △중점질환 진료를 위한 홍보 및 역량 강화 컨설팅 △통역 코디네이터 지원 △의료기관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가별 중점질환 5개 중 1~2개 질환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질환에 대해서는 2개국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별 중점질환은 일본의 경우 △체질진단 △여성질환 △비만 △항노화(피부미용) △면역 향상, 중국은 △체질진단 △여성질환 △비만 △근골격계 통증치료 △피부질환(아토피 피부염 등)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며, 신청방법과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현 원장은 “진흥원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시장의 조기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한의약 세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앞으로도 한의약 해외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국가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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