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경북 지역 권역별 다문화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다문화센터는 교육청이나 학교와 연계되지 않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마 예비후보는 “지역별 다문화 지정학교와 다문화센터, 교육청 간의 다문화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공유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 효율적으로 다문화 가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실화 하겠다”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또 “다문화센터가 주체가 되어 학교사회복지사와 학부모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해 학교 안 밖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올바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붉어지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역차별 논란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과 다문화 포럼 개최 등 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마숙자 예비후보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관련해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위해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며 “정착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학부모 멘토링 교육과 각 가정의 원활한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적인 안내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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