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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호 청도군여성대학장(군수대행·왼쪽 여섯번째)이 박재성 청도군의회 의장, 졸업생 등이 ‘제37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을 갖고 단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달 27일 매전면사무소에서 청도여성대학 졸업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청도여성대학은 지난 3월23일 개강해 총 11회 과정으로 여성리더의 역할, 자서전 쓰기, 스마트 폰 작품사진 찍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개그우먼 조혜련 씨를 초청한 명사특강은 '열정으로 도전하는 자만이 이룰수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돼 강의시간 내내 웃음과 감동이 함께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은 “청도로 귀농한 지 8년이 되었어도 이방인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여성대학을 통해 좋은 인연도 맺고, 나와 가족을 돌아보는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 됐다”며 “특히 앞으로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영호 군수대행은 “배움에 대한 큰 열정으로 바쁜 일상속에서도 여성대학을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대학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이고 청도군의 여성리더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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