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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 등이 대구 금호강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 후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지구 환경을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이 지난달 27일 오후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구 북구 금호강을 찾아서 '금호강 살리기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구시 북구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과 이 대학교 재학생 200여 명은 이날 '지구야 고마워! 많이 아프지? 우리가 살릴게'라는 표어를 내걸고 금호강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차보현 사회봉사단장(사회복지과 교수)은 “북구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2·3세대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고, 최현우 총학생회장(전자정보계열 2년)은 “지난주 지구의 날이 있었는데 중간고사로 오늘에야 학우들과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의미 있는 활동에 더욱더 동참하는 어울림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11월 새마을중앙회와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상호협력과 대학 내 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에 대학생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양미경 북구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로 지난 2~3년간 환경보호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아들·딸과 같은 학생들과 함께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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