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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 '캠퍼스지킴이'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가 지난달 27일 안전한 캠퍼스 및 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캠퍼스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조성 사업'의 수행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및 클린 캠퍼스 환경조성을 위해 캠퍼스지킴이를 선발해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경찰행정과 교수들과 재학생 캠퍼스지킴이 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및 임무 소개, 위촉장 수여,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는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조성 사업'의 주요 협약내용에 따라 경찰행정과 재학생 중 1학년 30명, 2학년 20명을 캠퍼스지킴이로 선발했다.
이들 캠퍼스지킴이는 앞으로 교내 안전취약지역 순찰,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범죄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 폭력예방교육, 클린 캠퍼스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퍼스지킴이 단장인 이다영(2학년) 학생은 “학우들이 걱정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남미 지도교수(경찰행정과)는 “캠퍼스지킴이를 통해 학생 인권 보호와 건강하고 깨끗한 캠퍼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는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법학과, 행정학과로 무시험 연계편입이 가능하며, 매년 '전국 전문대학 중 경찰공무원 최다 배출'이라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어 경찰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등 경찰공무원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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