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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원들이 지난달 25~27일 제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
| 경북농협이 육성·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회장 강정미)는 지난달 25~27일 2박3일 동안 제주농협수련원에서 2분기 이사회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회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화합 및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2분기 이사회와 제주 우수농협 로컬푸드 견학, 제주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제주지역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성공적으로 정착돼 경북의 각 지자체 후원을 유도하고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생산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는 경북농협이 육성·지원하는 여성단체로 영농철 일손돕기, 재해복구지원, 자원봉사자 중식지원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1월에도 소외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한 빵 기부 행사를 펼쳤다.
강정미 고향주부모임 경북도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지만 이번 제주 워크숍을 계기로 활기를 찾아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행복한 농촌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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