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희망달서 청년버스킹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년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거리 버스킹단은 지역민들의 여가생활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 5월 구성됐다.
달서구는 지역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청년참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희망 달서 청년버스킹단을 별도 모집한다.
이번 대상은 지역 내 거주 20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및 대학교 재학생이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공개오디션을 바탕으로 최종 10개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이월드, 월광수변공원, 대명유수지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버스킹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달서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침체한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년참여 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젊은 달서구 이미지를 부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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