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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2일 오전 0시 기준, 올들어 가장 적은 코론19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대구에서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64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71만 2031명(해외유입 598명 포함)이다.
관련 사망자는 2명이다. 이들은 모두 유증상 또는 확진자의 접촉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돼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1209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 995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 7546명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1734명, 일반관리자는 1만 5812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8.9%(288병상 중 112병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6.1%(890병상 중 143병상)이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의 마스크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이날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을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만 마스크 착용을 의무 부과하고, 그 외 실외는 의무 해제했다.
단, 의무상황 외에도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 권고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됐다.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는 별도 조정 시까지 적용한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