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산 장산중학교가 자유학기제 활동으로 ‘진로탐색활동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장산중학교 제공 |
| 경산 장산중학교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1학년 자유학기제 활동으로 ‘진로탐색활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외부로 나가는 진로탐색활동 대신 학교로 찾아오는 진로활동을 실시했다.
1일차인 27일의 자기주도학습코칭 캠프는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마음 자세를 익히는 등 의미있고 유익한 활동이었다.
2일차인 28일에는 학생들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 두 가지를 선택하여 2시간씩 이동하면서 직업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학생의 희망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어서 큰 호응을 받았다.
3일차인 29일에는 자신의 꿈을 접시에 그려보는 도예체험활동으로 미래의 꿈을 접시에 예쁘게 디자인면서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1학년 채00 학생은 “이번 3일간의 자유학기 진로탐색활동으로 학습과 진로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산중학교에서는 몇 년 전부터 학교 자체 예산, 경산시청교육경비 지원 예산, 도교육청 1학년 진로진학 지원 예산 등 여러 경로로 진로활동 예산을 확보해 학생·학부모에게는 진로탐색활동과 관련해 경비 부담을 지우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1학기 말과 2학기에도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