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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애 농업기술센터 소장(가운데 왼쪽)은 청도군연합회 및 4-H 연합회 회원 등이 금천면 방지리 산딸기 재배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발대식을 열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최근 금천면 방지리 산딸기 재배농가에서 한국 쌀 전업농 청도군연합회 및 4-H 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열고 산딸기수확 일손돕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청도군의 농촌일손돕기 추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어려운 농가에 연인원 3만여 명을 투입하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집중 기간 (5~6월)을 정해 민·관·군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이날 농가들은 “일손 부족시기에 근심이 많았는데 공무원들과 관련 단체 회원들이 함께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정애 기술센터소장은 “알선창구를 통해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참여자가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 쫑 뽑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 및 공직자들과 공공기관 등 지원을 통해 복숭아·산딸기·양파·마늘·대추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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