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지역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에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를 보호하고 근로의욕 고취 및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인원은 185명 예정으로 공공근로사업 14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0명이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2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경산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자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선발자는 오는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간 공공서비스 지원 및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정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경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이상성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산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총 240여 명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도 고용 창출을 통한 생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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