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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관내 전통·일반사찰에 대한 화재 등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통사찰 방문객이 증가하고 연등회·봉축행사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전통사찰 도상훈련 및 화재초동대처 훈련으로 현장대응태세 확립 ▲전통사찰 순찰 활동 강화 ▲전통사찰 소방력 전진배치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김태준 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며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 단 한 건의 대형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승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