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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드론 공동방제 모습. 청도군농기센터 제공 |
| 청도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인력난을 호소하는 지역의 농가를 돕기 위해 농작물병해충 드론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청도군과 농협중앙회를 비롯 지역농협의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 대상 작물은 벼, 마늘, 양파 등으로 드론 병해충 방제료는 전액, 농약대는 일부를 지원한다.
앞서 군은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드론방제 신청.접수를 받았다. 드론방제를 신청한 10ha 면적의 밭에는 월동이후 발생이 많아지는 양파 노균병, 마늘 잎마름병 등의 방제를 3일 화양읍 유등리를 시작으로 방제에 나섰다.
아울러 벼 병해충 드론방제 신청은 각 지역농협에서 이달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한 필지에는 병해충예찰과 각종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후 오는 7~8월 중에 도열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이 발견되면 단기간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권정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도 마늘·양파 방제를 시작으로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준수한 적기 공동방제를 실시해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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