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산시장 공천자인 조현일 후보<사진>가 지난 4일 경산형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에 상당하는 지역 농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일정액 기부가 가능하다. 또 지자체는 기탁된 기부금을 주민복리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조 후보는 구체적 추진 방안으로 ▲기부금 접수부터 답례품 제공과 세액공제까지 원스톱 시스템 운영 ▲지역 명품 농축산물로 시기별 특화된 경산형 답례품 제공 ▲지역내 불균형 해소를 위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기부금 유치를 위한 민관합동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내세웠다.
조 후보는 “도농복합도시인 경산의 특성을 살리는 경산형 고향사랑기부제 모델을 개발해 지역경제 발전과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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