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인식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가족행사를 추진한다.
영천시가족센터는 14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5(오)! 해피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족사진 무료 촬영 ▷카네이션 팔찌 만들기 ▷잠자리 바람개비 만들기 ▷캐릭터 판박이 스티커 ▷세계여러나라 전통놀이 등 8가지 체험 스탬프 투어, ▷벌룬 버블쇼 공연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이달 13일까지 영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날,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서는 모범어린이·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에게 희망과 꿈을 격려하며, 성년의 날을 맞아 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부부의 날을 기념하고자 13일 다문화가족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밀하고, 평등한 부부’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부부교육을 실시해 지역의 행복·건강 가정 만듦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 모두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가족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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