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사진)이 행정안전부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세부내역은 지역현안 사업인 달성 북부권 복합행정시설 건립 5억원, 재난안전사업인 달성군 지역 내 생활안전지역 다목적용 CCTV 설치사업 4억원이다.
달성 북부권 복합행정시설 건립 사업은 다사읍 매곡리 1553번지 일원 부지 1만4천979㎡에 연면적 3천500㎡(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보건소, 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주민들에게 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400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달성군청 및 군의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규모 확대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달성군은 26만7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지역 내 설치된 생활안전 CCTV가 1천577대에 불과(2022년 3월 기준)해 방범·재난에 취약성이 있었다.
이에 해마다 CCTV 추가 설치 요구가 100개소 이상에 달하고 있어, 달성군 지역 내 생활방범구역을 중심으로 마을입구, 교차로 및 아파트 인근, 마을회관 주변과 주택가 등에 CCTV를 추가 확충(23개소 이상, 약 40대)할 계획이다.
추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인구 10만을 향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달성 북부권역(다사·하빈) 주민들의 보건·보육·복지 등 행정수요 충족을 위한 복합행정시설을 건립하고, 달성군 곳곳의 방범·재난취약 지역에 CCTV 설치 확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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