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대경중기청)이 지난 5일 해외수출 시장을 선도해 나갈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20개사(대구 11개사, 경북 9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올해 글로벌강소기업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액 및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들이 신청했으며 지역별 현장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국 총 200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지정된 글로벌강소기업에 대해 2025년까지 수출바우처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구개발(R&D)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경북도에서 운영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 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민간 금융기관에서 정책자금 지원한도 확대,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대경중기청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중기청 대강당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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