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더 나아가 온전한 사회구성원의 역량을 함양하고자 안전교육을 강화할 것을 공약했다.
이는 지난 3월 경기 군포시, 중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행인의 목숨을 구한 일과 반대로 중학생이 학교운동장에서 쓰러졌지만 심장제세동기를 옆에 두고도 사용하지 못해 사망한 사례도 있었기 때문이다.
마숙자 예비후보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넘어, 사회구성원으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며, “특히 지역 소방대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현장에서 행동할 수 있는 안전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마 예비후보는 “아직 심장제세동기(AED)가 사용가능한 위치에 배치되지 않은 학교도 많으며, 이를 개선하고 제세동기사용법에 대한 교육 또한 강화돼야 한다”며,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해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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