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사진>가 제2 대구의료원 건립 등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과 공공의료 확충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구형 기본의료공약'을 발표했다.
8일 서 후보에 따르면 영국·호주 등에서는 주치의제도를 시행 중으로 이를 통한 새로운 팬데믹을 대비한 일차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치의제도를 통해 환자들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받음에 따라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3차병원 쏠림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서 후보의 설명이다.
서재헌 후보는 1차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활용한 주치의제도를 도입하고 안정적인 일차진료를 통해 감염병 사태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위한 주치의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중장기적으로 제3, 제4의 대구의료원 추가 건립이 필요하며, 의료취약계층의 진료공백을 완화할 수 있는 세부적인 정책 및 예산은 차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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