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반 마련을 위해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과정을 오는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서구청은 1인 미디어 산업의 가파른 성장에 맞춰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지원해 1인 창업가 육성 및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이바지하고자 '여성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1인 미디어 영상 이해 및 제작 기획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편집·내레이션 녹음 실습과정을 포함하며 오는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화요일과 금요일 4시간씩 5회(총20시간) 서구청에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 3주간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서구에 주소를 둔 여성이면 누구나 서구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동 행정복지센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여성들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과, 함께 추진하는 '찾동 여성일자리 상담 지원사업'과의 연계로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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