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7:25:10

계명대, 中 창춘대학에 계명학원 설립

자동차시스템공학.식품가공학.전기에너지공학 등 3개 학부과정 공동 운영
황보문옥 기자 / 1383호입력 : 2022년 05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

계명대학교는 중국 교육부로부터 중외합작판학 기구의 설치 및 운영을 승인받아 중국 창춘(長春)대학에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계명대는 9일 중외합작판학은 교육 및 연구 역량이 우수한 중국 대학과 외국대학이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프로그램과 기구 2종류로 구분돼 있다.

프로그램은 1개 전공(매년 모집정원 120명 규모)으로 운영되고 기구는 3개 전공(매년 모집정원 300명 규모)으로 운영된다.

계명대는 중외합작판학 기구 승인을 받았다. 이는 한국 대학에서는 2013년 울산대가 첫 승인을 받은 후 10년 만에 추가 승인을 받은 쾌거이다.

특히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승인을 받아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계명대와 중국 창춘대학은 창춘대학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3개 전공(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식품가공학전공, 전기에너지공학전공)의 학부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창춘대학 계명학원은 오는 9월부터 300명의 우수한 학생을 전국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4학년까지 모두 모집할 경우 1200명의 학생이 창춘대 계명학원에 재학하게 된다.

이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2년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 후 한국에 와서 2년을 더 공부하고 창춘대와 계명대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중국 현지에서의 질 높은 교육과 교육 내용의 연계를 위해 계명대의 관련 전공 교수들이 일정 부분 창춘대학 계명학원의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계명대는 2017년 중국 화북수리수전대학과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승인받은 것에 이어 이번 창춘대학과 중외합작판학 기구를 승인 받음으로써 사실상 중국 교육부로부터 최우수 한국대학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를 통해 계명대는 우수한 중국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대거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계명대는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노력의 결실로 창춘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중외합작판학 기구를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이를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춘대학 계명학원을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계명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나아가 양국 간의 교류협력 증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